굿모닝. 오늘은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일어나서 처음으로 호텔의 공용 목욕탕을 이용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뜨거운 물에 몸을 푹 담궜다 씻고 나오니 상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