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오늘은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일어나서 처음으로 호텔의 공용 목욕탕을 이용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뜨거운 물에 몸을 푹 담궜다 씻고 나오니 상쾌하네요 November 5th, 2014, AM 7:01
ローソン 南千住駅西口店 Convenience Store 아까 식당이 밥이 셀프 무한리필이길래 두그릇이나 먹어서 배가 엄청 부르지만 그래도 마지막 날이니까... 뭔가 스낵을 사러 편의점에 November 5th, 2014, PM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