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청 올라가서 구경 마치고 숙소로 돌아갑니다.한가지 신기한 사실은, 도쿄도청 45층 전망대의 정체는 사실 또다른 덕후샵이었다는 점. 흔한 니세모노가타리와 케이온과 에반게리온 상품을
팔고 있더랍니다. (…..)그건 그렇고 야경 정말 끝내주더군요. 데세랄로 많이 찍었으니까 나중에 블로그에 올릴게요